GO HOME 누군가 읽는다면 부끄럽겠지만 그래도 나의 배출욕구를 위한 이기적인 글쓰기
아니 어쩌면 나는 당신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당신의 존재’를 보았더라도 당신은 나를 ‘당신이 생각하는 나의 존재’가 아닌 진짜 나를 보았을 수도 있다.
그런 나를 보는 당신의 마음은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 아팠을지 알겠다.
갑자기 싫증이 났다.
부질없다.
아니, 내가 미치도록 역겹다.